2018년 4월 14일 토요일

신사동 사주 / 연하 궁합 / 친한친구랑 좀비한테 쫒기는 꿈 해몽.



















연애운
친한친구랑 좀비한테 쫒기는 꿈 해몽.
예쁜이름짓기
꿈을 꿨는데 해몽해주세요.저랑 친구가 클럽 같은 파티에서 놀다가 갑자기 주위가
시끄러워 지면서 갑자기 좀비 한마리가 사람을 물기 시작했어요. 좀비에
감염된 사람들은 다 핑크색젤리? 를 입에 물면서 막 옆에 사람을 물어 뜯을려고
하는거에요. 친구랑 저는 놀라서 샐러드바 옆에 앨레비터를 탔어요.
저랑 친구 그리고 아줌마 아저씨 이렇게 탔어요. 그리곤 15층이 옥상이었나봐요.
15층을 누르고 엘레비터 문을 닫아야 하는데 제가 모르고 열기 버튼을 누룬거에요.
그래서 남자좀비 한명이 뛰어오면서 같이 그 엘레비터를 탄거에요. 그렇게 그
좀비랑 같이 15층으로 올라가는데 그 좀비가 같이탄 아줌마를 문거에요.
그 사이에 15층에 도착했고 저랑 친구가 앞에 좀비 2명을 밀면서 엘레비터에서
내렸어요. 옥상에 비상용 낙하산이 보이길래 착용하려고 했는데 망할
놈의 좀비가 저만 쫒아오는거에요. 친구는 낙하산 다 착용했는데 저는
착용을 못하는거에요. 도망간다고ㅜㅜ 그래서 아 망했다 하고 있다가
친구보고 같이 뛰어내려서 같이 착지하자 해서 걔 어깨를 잡고 같이 뛰어내렸어요
다행히 안전하게 착지했는데 그 좀비 2마리도 같이 뛰어내리는거에요.
착지 한곳 옆에 건물 계단이 있길래 거길 뛰어올라갔어요. 근데도 계속
쫒아오길래 계단으로 건물 높히 올라가서 제가 착용하지 못했던 낙하산을
빨리 착용한다음에 또 친구랑 뛰어내렸어요. 이번엔 어디론가 멀리 날아갔어요.
그래서 그 좀비랑 거리가 좀 멀어져서 어느 골목길을 들어갔는데 총든아저씨2명을
만난거에요. 그래서 같이 자동차?에서 쉬고있는데 팔척귀신처럼 크고 입도 크고
눈도 찢어지고 온몸이 하얀 귀신같은 좀비가 갑자기 나타나서 아저씨 1명의 머리를
뜯어갔어요. 그리고 1명남은 아저씨는 저희를 버리고 도망갔어요. 그 팔척귀신
같은얘가 저를 보고 씩 웃더니 자동차 그 창문있잖아요 그걸로 입을 벌리고 계속
쳐다보는거에요. 아 죽었다 이생각 들때 저희를 버리고 간줄알았던 아저씨가
시선을 끌어주는거에요. 그사이에 저랑친구는 조용히 도망갔어요.
그 아저씨는 어떻게 됬는지 모르구요 ..ㅜㅜ 암튽. 기억나는게 이정도에요,.
해몽좀요 제가 꿈속에서 배신하고 죽게 내버려 둔 사람들만 4명정도 되는거같아요ㅜㅜ
악몽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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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시각 : 2018-04-15-11-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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